각재

오비끼, 다루끼 투바이 규격 한치각 산승각 견적 문의하세요!

신신산업 2023. 2. 19. 02:16

안녕하세요.

신신 산업 입니다.

 

십수 년 전 현장 생활을 시작할 때 용어 때문에 정말 많은 고생한 것이 생각납니다.

오비끼, 다루끼, 산승각등 일본어 같기는 한데 여기저기 물어봐도 정확한 의미를 설명해 주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든 기억이 납니다.

 

 

다루끼는 청산되어야 할 일본어 잔재이며 토목공사와 건설 현장 전반에 걸쳐서 사용되는 소각재입니다.

주로 인테리어 현장과 건설 현장의 구조를 만들 때 사용되며 마무리 목재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루끼규격 30*30*3600이며 한 다발에 12개로 묶여 있습니다.

한치각과 다루끼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투바이는 중각재로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2×4를 뜻하며 규격이 1.7치*2.7치*12자 즉 510*810*3600입니다.

주로 인테리어 내장용이나 구조목으로 사용되며 건축 현장에서 쓰임이 많은 각재입니다.

 

 

오비끼는 대각재로 현장에서 산승각이리고 부르기도 하고 우리말로는 세치각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비끼보다는 세치각재가 왠지 친근감이 생깁니다.

규격은 3치*3치 = 909*909 즉 9cm인 사각재를 뜻합니다.

각재문의는 신신 산업으로 하시면 좋은 품질의 목재를 차질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신신 산업

유통 관리 1팀

최영균 부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