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축자재 유통 전문기업
신신산업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날처럼 건설 경기도 활기가 넘치기를 기원하며 중고합판을 포스팅합니다.
중고합판은 공사 현장에서 슬라브를 치거나 보양용으로 사용하다가 수명을 다한 합판이나 6012 유로폼을 수리하면서 나오는 탈거한 합판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현장에 여러 번 사용한 중고 48 합판이나 36 합판을 말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재고를 찾아보기 힘들며 단가 또한 신재 수입 합판의 90프로에 유통되고 있으며 다음으로 유로폼 수리 과정에서 나오는 탈합판을 말하며 재고물량 또한 넉넉한 편입니다.
탈합판은 자재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 공사현장의 보양용이나 재단 후 사용가능한 곳에 많이 사용되며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탈합판의 규격은 600*1200이며 두께는 12t입니다.
패킹 단위는 한 밴딩에 300장이며 1200*1800*1400이며 무게는 무려 1.6톤에 달합니다.
상태에 따라서 상급과 중급으로 나눠지는 탈합판은 유로폼 뒤집기 용이나, 재단하여 슬라브 상판용으로 사용 가능하며 공사장의 보양 합판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탈합판의 재질은 태고 합판이기 때문에 방수성이 우수하고 단단하여 여러 곳에서 쓰임이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문의 전화가 많이 옵니다.
성수기에는 물량이 모자라서 공급이 어렵지만 지금 문의하시면 좋은 물건 차질 없이 준비하겠습니다.
신신산업
유통 관리 1팀
최영균 부장입니다.
